재무제표 등 회계자료는 투명하게 작성하고 관리

작성자
서울신용평가정보(주)
작성일
2015-01-23 17:48
조회
1447

1. 재무제표 등 회계자료는 투명하게 작성하고 관리


회계자료의 투명한 작성과 제시는 기업신용평가의 기본이다. 신용평가기관은 각종 경영 통계자료와 시스템을 통해 재무제표의 의도된 조정을 찾아낼 수 있으며, 분식 발견 시 평가 담당자는 회사의 재무상태는 물론 전반적인 회사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회계자료의 투명성을 위한 임의 외부회계감사의 실시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2. 부채비율 등 단순 재무비율에 대한 맹신은 금물


경영상태평가의 기준이 ‘재무비율’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로 바뀐 취지를 이해했다면 부채비율 등 단순 재무비율에 대한 맹신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신용평가사들은 단순 재무비율만 가지고 등급을 결정하지 않을 뿐더러 회계처리의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기업의 단순 재무비율이 기업신용등급평가등급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특정 비율의 개선을 위한 무리한 회계처리는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3. 금융기관의 대출금, 카드/할부, 세금 및 공과금 등의 연체는 금물


기업의 경영상태 악화로 찾아오는 대규모 금융기관 연체 등은 차치하고라도 중소기업 중 많은 업체들이 기업 및 대표자와 관련한 작은 금액의 금융기관 연체관리 및 세금납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용평가기관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기업신용평가등급 산정 시 반드시 반영하게 된다. 이 경우, 평가항목의 상태(재무상태나 비재무상태)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평가자 및 평가시스템은 유동성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며, 최하등급을 적용시키거나 일정 이상의 등급을 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연체정보는 높은 기업신용평가등급과 상극이다.


 


4. 영업이익을 증대하는 노력과 자기자본의 관리를 철저히


많은 기업들은 회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매출액을 증대해 상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기업이 체격만 크다고 해서 기업이 건강한 것은 아니다. 기업은 체력을 기르기 위해 매출원가 절감, 이자비용의 감소, 기타 비용의 절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며, 증자 등 적절한 자본관리를 통해 자본잠식 등 극다느이 환경에 처하지 안힉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5. 차입금 등 타인자본 의존은 회사의 매출규모와 영업상황에 맞게 운용


투자활동 등에 필요한 적절한 외부차입금 조달은 회사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외부자금조달은 기업경영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차입금 등 타인자본 의존도가 회사의 자산 및 매출규모 등 외형대비 적정하며 ‘우리회사의 이익이 이자비융을 충분히 지속적으로 감내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물음에 ‘예’라고 답할 수 없는 기업이라면 높은 기업신용평가등급을 받기 어려우므로 타인 자본의존도를 꾸준히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6.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해 현금흐름표를 작성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활동을 현금의 입출금 기준에 입각하여 작성되며, ‘흑자도산’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상적인 현금흐름은 영업활동을 통해 현금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자금소요(차입금 상환, 설비투자 등)를 충당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상매출금과 외상매입금 등 운전자금의 균형적 관리와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인체 내 혈액의 흐름과 같은 현금흐름의 관리를 위해서 기업의 현금흐름표를 작성하여 자신의 현금흐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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