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용평가등급’의 기본적인 관리에 대한 노력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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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무제표 등 회계자료는 투명하게 작성하고 관리

회계자료의 투명한 작성과 제시는 기업신용평가의 기본이다.

신용평가기관은 각종 경영 통계자료와 시스템을 통해 재무제표의 의도된 조정을 찾아낼 수 있으며, 분식 발견 시 평가 담당자는 회사의 재무상태는 물론 전반적인 회사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회계자료의 투명성을 위한 임의 외부회계감사의 실시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2. 부채비율 등 단순 재무비율에 대한 맹신은 금물

경영상태평가의 기준이 ‘재무비율’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로 바뀐 취지를 이해했다면 부채비율 등 단순 재무비율에 대한 맹신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신용평가사들은 단순 재무비율만 가지고 등급을 결정하지 않을 뿐더러 회계처리의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기업의 단순 재무비율이 기업신용등급평가등급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특정 비율의 개선을 위한 무리한 회계처리는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3. 금융기관의 대출금, 카드/할부, 세금 및 공과금 등의 연체는 금물

기업의 경영상태 악화로 찾아오는 대규모 금융기관 연체 등은 차치하고라도 중소기업 중 많은 업체들이 기업 및 대표자와 관련한 작은 금액의 금융기관 연체관리 및 세금납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용평가기관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기업신용평가등급 산정 시 반드시 반영하게 된다.

이 경우, 평가항목의 상태(재무상태나 비재무상태)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평가자 및 평가시스템은 유동성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며, 최하등급을 적용시키거나 일정 이상의 등급을 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연체정보는 높은 기업신용평가등급과 상극이다.

 

4. 영업이익을 증대하는 노력과 자기자본의 관리를 철저히

많은 기업들은 회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매출액을 증대해 상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기업이 체격만 크다고 해서 기업이 건강한 것은 아니다.

기업은 체력을 기르기 위해 매출원가 절감, 이자비용의 감소, 기타 비용의 절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며, 증자 등 적절한 자본관리를 통해 자본잠식 등 극다느이 환경에 처하지 안힉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5. 차입금 등 타인자본 의존은 회사의 매출규모와 영업상황에 맞게 운용

투자활동 등에 필요한 적절한 외부차입금 조달은 회사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외부자금조달은 기업경영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차입금 등 타인자본 의존도가 회사의 자산 및 매출규모 등 외형대비 적정하며 ‘우리회사의 이익이 이자비융을 충분히 지속적으로 감내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물음에 ‘예’라고 답할 수 없는 기업이라면 높은 기업신용평가등급을 받기 어려우므로 타인 자본의존도를 꾸준히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6.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해 현금흐름표를 작성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활동을 현금의 입출금 기준에 입각하여 작성되며, ‘흑자도산’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상적인 현금흐름은 영업활동을 통해 현금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자금소요(차입금 상환, 설비투자 등)를 충당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상매출금과 외상매입금 등 운전자금의 균형적 관리와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인체 내 혈액의 흐름과 같은 현금흐름의 관리를 위해서 기업의 현금흐름표를 작성하여 자신의 현금흐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신용평가등급’을 받기 위한 세부적인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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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내 기업신용평가등급 관리를 위한 담당자 선정

업체마다 기업신용평가 접수, 서류의 작성 등 기업신용평가를 위한 기초단계부터 평가등급을 받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준비하고 관리하게 되는 담당자가 있을 것이다.

대표자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영업상황, 재무상황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상황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는 실무자가 기업신용평가와 관련한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처리해야 좀 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평가담당자가 평가 시 고려하는 요소나 질문의 범위는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일반사원의 경우 회사의 시초, 재무상황, 전반적 흐름 등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가담당자에게 회사를 잘 어필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평가담당자를 상대해야 한다.

 

2. 가장기초적인 서류작성부터 시작

기업신용평가의 기본적인 토대를 이루는 것은 기업들이 제출하는 서류이다.

신용평가 시 조금이라도 신용등급을 더 높게 받길 원한다면 신용평가사가 요구하는 정해진 양식의 작성서류를 다 채우는 것은 물론 양식에 없더라도 회사의 경쟁력을 돋보일 수 있는 자료(서류)를 추가 제출하고 어필해야 한다.

 

3. 기업경쟁력을 부각 시켜라

신용평가사의 평가담당자가 알려주지 안항도 우리회사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이다.

잘 알려진 기업들의 경쟁력이나 시장 지위 등은 쉽게 파악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수 많은 업체들의 경쟁력을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기업의 상대적 경쟁력이 기업신용평가등급에 적절하게 반영되기 위해서는 특허증, 각종 인증서, 계약서, 객관적 보도자료 등을 포함한 각종 증빙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해 제출함은 물론 평가담당자가 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필해야 한다.

 

4. 주요 경영진 분만 아니라 실질 대표자의 경영능력을 어필

입찰에서 여성 대표자 점수를 받기 위해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실질 대표자가 아닌 별도의 형식적인 경영자를 내세우는 중소기업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실질 대표자가 명의상 대표자에 비해 더 풍부한 동업계 경력, 기업경영 경험, 자금 동원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평가기관에 나타내지 않는다면 중요한 잠재가치 요소 반영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5. 추가적인 자금동원 능력을 제시

단기적으로 자금 압박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 융통 수단이 있어야 하며, 평가시 이러한 부분을 가급적 많이 명시해야 한다.

특히, 자체적인 자금조달에 한계가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대표자 자산, 관계회사의 자금지언 가능성, 회사 보유 자산 중 유동화가 가능한 자산의 보유를 증빙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의 제시는 신용도 및 재무제표상 드러나지 않는 재무적 융통성 등에 보강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6. 거래처 관리 및 확보능력을 부각 시켜라

신용도를 우량하고 안정적인 거래선을 많이 확보하여야 하며, 평가 시 안정적인 거래선에 관한 내역 및 최근의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한 거래선 다변화, 대기업과의 오랜 거래관계 유지현황 등을 적극 강조해야 한다.

 

7. 적극적인 회사소개와 현실성 있는 전망을 제시해라

평가담당자가 회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는 회사의 역할이 크다.

회사의 경영활동과 관련한 강점, 약점, 기회, 위협요인 등에 대한 자체분석과 회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성 있는 향후 계획, 시장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8. 실현 가능한 등급을 목표로 삼아라

‘기업신용평가등급’에 있어 최고 등급인‘AAA’에 대한 막연한 꿈을 꾸기 보다는 회사의 상황을 직시하고 실현 가능한 평가등급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이를 위해 경쟁력을 어필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훨신 효과적이다.

더불어 평가담당자에게 객관적 자료제시 등은 뒷전인 상태에서 ‘우리회사는 무조건 어떤 등급을 받아야 합니다.’라는 식의 압력을 넣는 것은 등급산정시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든 회사가 ‘AAA’를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만큼 현실성 있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

 

 

평가등급 갱신 시 기업신용평가등급 향상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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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심으로 자료를 준비

신용평가사의 평가담당자들은 수 많은 업체들을 평가한다.

이로 인해 평가담당자들이 1년 가량 경과한 시점에서 평가대상 업체들에 대해 전과 똑같이 회사의 상태를 기억하고 있을 수는 없다.

‘재평가니까 서류준비를 대충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기존에 작성했던 서류가 있다면 변경된 사항이나 보강해야 할 사항들을 추가하여 제출해야 하며 이전 평가 시에 했던 것과 같이 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어필이 필요하다.

 

2.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최대한 부각 시켜라

유효기간 만료, 결산연도 변경 등으로 인해 기업신용평가등급의 갱신을 원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등급향상을 원할 것이다.

‘다시 평가를 받는 것이니 등급을 좀 올려주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는 절대 금물이며, 재평가 시 전보다 상황이 악화됐다면 오히려 등급이 하향 될 수 있다.

반면 전보다 상황이 여러모로 크게 개선됐다면 등급상향을 기대할 수도 있다.

재평가 시에는 회사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전과의 비교에 초점이 맞추어지므로 전에 비해 좋아진 점과 나빠진 점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실적 악화의 불가피한 상황 등이 있다면 어필해야 하며 실적 향상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

 

기업신용평가는 꾸준한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다. 그 순간만 잘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꾸준한 관리와 끊임없는 노력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