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심의절차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심사를 할 때에는 모형 등급에 대한 산출, 평가자 및 심의위원의 판단, 필터링, 신용등급 산정 등으로 크게 4단계로 구분된다.

첫째, 모형등급 산출 시 업종별, 규모별로 평가 모형에 따라 세부적으로 구분을 두고 있으며,  구분에 따라서 평가가 이루어 지며,  평가 모형의 주요 항목은 재무항목과 비 재무항목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된다. 

재무항목 –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활동성

비재무항목 – 정성적 재무위험, 경영위험, 사업위험, 산업위험

 

둘째, 평가자의 전문적인 판단 및 심의위원의 의견 반영은 주관적으로 이루어지며, 의뢰 업체와의 소통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의뢰업체의 대표자 및 담당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해당 업체의 전반적인 상황이나 미래 전망, 또는 사업계획 등에 맞춰서 평가에 반영을 하게 된다.

 

셋째, 필터링은 주로 객관적인 평가 요소들이 반영된다.

의뢰업체의 신용평가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이다.  예를들면 대표자의 신용상태(채무불이행, 체납, 회생, 파산 등) 및 기업의 신용상태(회생, 파산, 세금체납 등)에 따라서 등급이 필터링 되며, B 등급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넷째, 마지막으로 신용평가등급 산정은 전문가적인 판단이 반영된다.

평가모형 뿐만 아니라 평가자와 심의위원의 전문가적인 판단으로 최종 심의가 결정되어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이렇게 결정된 신용평가등급은 해당 업체로 전달되고 업체 동의 시 해당 발주기관으로 전송된다.